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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개인투자자 고심은 커져

삼성전자 주가는 작년말 8만원을 돌파한 이후

지난달 11일에는 최고가인 96800원을 기록할 정도로

이후 상승은 이어져 갔는데요.

 

하지만 최고가를 찍은 한 달이 지난 지금 삼성전자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여 

지금은 올해 최저인 81,600원으로 10.3% 하락한 상황입니다.

 

 

올해들어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가의 상승에 대한 기대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14조주 이상을 매입하였는데요.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 보통주에 약 12980억원,

삼성전자 우선주에 약 2616억원을 순매수하여 총 141596억원을 매수하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매수 규모를 이미 뛰어넘은 수준입니다. 

 

개인의 매수세가 계속되면서 주가 하방을 받치고 있지만 

성전자 주가가 하락하자

한편에서는 '고점에 물린 것 아닌가'라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심이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한 원인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투자에 대한 전망을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거침없는 질주를 한 삼성전자 주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펜데믹 상황에서도 삼성전자는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요.

비대면 온라인학습 및 업무가 크게 증가하다보니 노트북, 태블릿, 서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아울러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삼성 DRAMSSD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중 제재인 화웨이 제품 판매금지로 삼성전자는 역으로 특혜를 받게 되었고,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해 합병에 따른 임시 실적 요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9.62% 증가한 359.39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삼성전자 주가 상승세의 원인은 개미들의 집중 매수세 때문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개인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 때문이라는 분석이 따르는데요.

5주 연속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삼성전자에 집중된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하락의 원인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이었던 지난 2018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588867억원이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영업이익 전망은 2018년보다 적은 459699억원임에도

삼성전자 매수한 개인들 평균단가는 86,000원이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년 전 대비 크게 늘어나지 않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대비 주가가 폭등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로

삼성전자 주가를 실적대비 고평가된 주식이라고 우려했죠.

이러한 우려가 삼성전자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한편 최근의 삼성전자 주가의 하락의 원인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높아진 것을 들 수 있는데요.

국내 증시에서 30%가 넘는 보유 비중을 차지한 외국인들이 지난달 미국의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서의 차익실현을 위해서라는 분석입니다.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보유한 어느 한 종목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비중이 높아지게 되면은 

비중을 어느 정도 줄이기도 하는데요.

 

최근에 삼성전자가 급등을 했기 때문에 이 가격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으로 보는 게 낫다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 향후 전망

D램 의존도가 줄어들고 낸드플래시 시장확장 예상

삼성전자는 20211분기 디스플레이나 가전 등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반도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D램 현물가격에 이어 고정거래 가격도 상승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제 시작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D램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든 점도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로 꼽히는데요.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반도체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되면서 D램 의존도가 줄어든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됨을 들 수 있습니다.

 

D램에 이어 낸드 업황이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주식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질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공급대비 전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 추세

전세계 반도체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앞으로 수개월 동안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최근 설 연휴에 미국 백악관 한마디에 반도체 시장이 들썩였는데요.

백악관이 반도체 부족현상을 타결할 종합적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하자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설 연휴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증권사들이 전망하는 향후 삼성전자 주가

한국의 거대 기술기업인 삼성은 2030년까지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말까지 반도체 제조시장 선두주자인 TSMC를 이기려 하고 있지요.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올 하반기 전에는 10만원을 충분히 넘길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조기 판매와 반도체 빅사이클을 감안했을 때

목표주가 11만원은 하반기 전에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전망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의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1분기 실적 예상치가 좋지 않았기에 단기급등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들의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증권가는 추가 상승에 무게를 두고 그동안 기대감이 반영됐던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오면 다시금 상승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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